[회고] 아웃소싱 프로젝트 KPT 회고

오늘 아웃소싱 팀프로젝트를

잘 마무리했다

 

우리 팀은

카카오맵 API를 이용해서

크리스마스 시즌 축제,

겨울 축제를 알려주는 사이트를 만들었다

 

 

KPT 회고

피그잼 KPT 정리

sparta 48일차

 

KEEP

• 깃헙에 PR 올렸을 때 결과물도 함께 볼 수 있는 영상이나 설명을 적어놓은 것
• 커스텀 훅 사용으로 편리해진 state 관리
• 토스티파이 얼럿이나 데이트 픽커, 리액트 slick 등 괜찮은 라이브러리들을 많이 사용한 것 
• 모르는 것을 물어보고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질문
• github의 issue, project 기능을 사용하여 체계적으로 코드를 관리
• merge 전에 승인을 받도록 절차를 넣어놔서 타인의 코드를 찬찬히 읽으면서 리뷰할 수 있는 점

 

PROBLEM

• 컴포넌트 분리를 안해서 코드 보기가 어려웠던 점
• 초반에 레이아웃을 잡고 시작하지않아 프로젝트 중간에 페이지 레이아웃이 복합해졌다.
• 스타일 컴포넌트 파일과 코드가 같이 있어서 모든 코드가 너무 길어보인 점
• redux query를 써보지 못한 점
• 변경한 코드에 대한 설명(?)이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.
  (어떤 부분을 어떻게 바꿨다~ 에 대한 설명)

 

TRY

• 아침회의때 어떤 컴포넌트를 작성할 것이고 어떻게 구조를 가져갈건지 간단하게 회의를 통해 재사용할 수 있는건 재사용하고 팀원이 필요하다면 확장성 까지 고려해서 작성하면 좋을 것 같다.
• SA에 대한 틀을 만들어놓고 빠르게 SA를 작성한 뒤 레이아웃 및 와이어프레임 짤때 다 같이 나눠서 작성해보고 빠르게 취합해보기
• 코드 리팩토링
• 페이지별 메타태그 활용
• 코드 수정을 하고 PR을 했을 때 다같이 코드리뷰를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다.
• 코드 컨벤션을 설계할 때 세부적인 부분까지 생각해보기

 

 

이번에 나는 팀원분이

만든 커스텀 훅을 활용해서

파이어베이스의 데이터를

받아서 구현하는 역할을 했다

 

커스텀 훅을 사용하는 게 처음이었고

생각보다 중간에 오류가 났을 때

해결하는 게 버거웠지만

 

지도 API도 그렇고

커스텀 훅, thunk 등등을

 

새로 접하고

많은 것을 얻을 수 있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