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TIL] sparta 49일차 - 스탠다드반 동기부여 특강 + TypeScript

오늘은 새로운 주차에 들어가고 

새로운 조로 이동하게 되었다

이번 조는 5조

 

“ 시행착오, 그건 착오가 아니야” -  스스로에 대한 확신이 없어 힘들었을 너에게

 

그리고 오전에 스탠다드반에서

특강을 들었는데

 

최원장 튜터님의

진솔한 얘기를 들으니깐

 

지금 힘들었던 부분들이

조금 풀어진 느낌이 들었다.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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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avaScript의 단점

 

☑️  실행 시간에 결정되는 변수 타입

• JavaScript는 변수의 타입이 실행 시간에 결정된다

☑️ 약한 타입 체크

• JavaScript는 let, const와 같이 변수/상수를 구분하는 정도의 키워드만 지원이 된다

☑️ 너무나도 물렁물렁한 객체

• JavaScript에서는 프로그래머가 마음만 먹으면 객체의 성질을 수시로 변화시킬 수 있다

 

 

 

TypeScript

 TypeScript는 Microsoft에서 개발한 오픈 소스 프로그래밍 언어

JavaScript의 단점을 상쇄하기 위해 세상에 등장

 

 

☑️  실행 시간에 결정되는 변수 타입  컴파일 시간에 변수의 타입을 체크

• 실제로 실행을 시키면 컴파일 시간에 변수의 타입을 체크하기 때문에 실행이 되지 못하고 컴파일 에러를 발생시켜서 쓸데없는 에러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

☑️ 약한 타입 체크 VS Code에 코드를 입력하는 순간 에러 메시지 발생

• 서버가 실행되기 전에는 막연히 두려웠던 부분에 대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

☑️ 너무나도 물렁물렁한 객체 VS Code에 코드를 입력하는 순간 에러 메시지 발생

• 정의되지 않은 프로퍼티를 연산하여 NaN이 되는 현상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